오늘농구 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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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11.5마핸 승
저는 배팅시 개인적인 비율로는
운50%,전력 25%,타이밍25% 이렇게 생각 합니다.
수 많은 시행 착오와 학습료과로 느낀점은 단순 전력 만으로는 이 바닥에서는 이길 수 없다고 느꼈네요.
그리고 의심병이 너무 생겨서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일단 두 팀 모두 연패중 이네요.
하지만 엘지의 연패와 장관장 연패는 사뭇 다르다고
보여지고,정관장 같은 경우는 작년 우승이 진짜 선수빨로 이어진거 같습니다.올해 워낙 전력 누수도 심하고 스코어러가 없다보니 시소게임,클러치 타임에도 해결 해줄 선수가 없으니..반면 조상현 감독은 본인이 발굴은 신인선수들을 키워내고 그 중심엔 이재도,마레이가 있으며 경기중에도 인게임 조정 능력이 탁월 하다고 간혹 느꼈습니다.
엘지 농구는 공격시에는 활발한 오프더볼 움직임과 수비시에는 지역방어와 존디펜스를 번갈아 사용하며 상대 전술에 변칙 대응을 잘 하더라구요.
그 중심엔 꺽일거 같지만 절대 꺽이지 않는 일명 중꺽마
마레이로 시작해서 마레이로 끝나는...
국내 경기에서 두자릿수 핸디 기준점은 다소 높다고 느껴지나 요즘 국농 하위권들 하는거 보면 그리 높지도 않다고 느껴지고 현재 정관장의 단조로운 아이솔레이션 농구로
엘지 상대로 높은 점수를 하기엔 힘들어 보이네요.
하지만 농구라는게 변수도 많고 그 날 그 날 컨디션과 기복에 따라 경기내용도 달라지니깐요.
혹시 모르죠 정관장이 미친듯이 비벼서 플핸이 나올수도 있구요ㅋㅋ
나머진 운에 맡겨야 하고 전력과 타이밍상 저는 오늘
엘지의 핸디캡 승리에 확률이 놓다고 보여 집니다.
저녁에 짝꿍으로 데려갈 경기도 없고 단폴로 힘 실어 봤습니다.
건승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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