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vs 뉴캐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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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vs 뉴캐슬
맨시티는 슈퍼컵에서 개막전과 다른 라인업을 가지고
나왔는데 데 브라이너의 부상과 실바의 발열 증상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비쪽은
루이스가 빠지고 그바르디올이 선발로 나왔는데
아마 오늘도 워커, 아칸지, 그바르디올, 아케가
4백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내일도
실바가 출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 아마 슈퍼컵
선발 라인업에서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만약 변화가 있다면 그날 동점골을 넣은 신예가 파머의
깜짝 선발 출전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시즌에 홈에서 극강이기는 했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로 영입한 선수들과의
호흡 때문에 개막전에서 조금 고전할 줄 알았는데
빌라를 상대로 5골을 넣으며 대파했습니다. 이삭은
멀티골을 작렬시켰고 새로 영입한 토날리도 골을
기록하는등 미들진과 공격진의 연계가 좋았고 삐걱
거리는 플레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기마랑이스,
조 엘린턴과 함께 상대 미들전을 무력화 시키는 역할도
좋았습니다. 내일 개막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줄 이유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뉴캐슬 1플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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