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농 개인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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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농에서 2라운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가 베팅하고 바로 경기를 볼 때가 많지만 주말이나 못보는 경기는 다시 돌아와서 복기를 합니다.
2주전부터 분석글을 제법적은 것 같은데 적중된 경기는 축하하고 넘어가고 실패한 경기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매일 경기를 맞힐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한 경기를 더 알아보고 다음경기는 도모하자 이런생각이면
다음경기는 두배로 찾아오면 됩니다.
낙첨경기는 속으로 욕하거나 그당시만 욕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팀이 못했다고 거기에 머물러있으면 다음경기도
힘듭니다.
아무튼 그게 지난주였는데요.
몇가지 예를들면 제가 크트 디비경기 역배분석했다가 된통당했고 그전주에 스크 디비경기 스크 역배봤다가 졌습니다.
그렇다면 졌던 경기는 꼭 저장을하거나 머리속에 기억을 해둡니다.
2라운드는 바로다시 붙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스크가 체력적으로 힘들떄 디비와 붙어서 졌는데 지난주에 복수를 했고 케이티는 디비에게 졌지만 정관장 삼성을
이겼습니다.
싸움을 해서 패배한 경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케이티는 하윤기가 아웃이지만 워낙 스쿼드가 탄단하고 허훈이 복귀해서 나쁘지 않았서 살아날 기미가 보였습니다.
정관장도 초반 우려와는달리 많이 승리하다가 다시 연패.
여기서 여농으로 넘어가보면 이경기도 제가 얼마전에 국민 우리 경기에서 국민 마핸 추천했다가 실패를 했습니다.
경기를 보면 1.2쿼터 국민이 잘했는데 저는 좀 많이 안일했다고 봅니다.
던오버가 너무 많았고 우리에게 3점을 너무 맞았는데 두가지 대처가 안됬습니다.
우리 외곽슛을 계속 대처하지 못했고 마지막 박지수 협력수비를 깨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국민 마핸 언더봅니다.
자 지난번에 언오바는 오버가 나왔고 우리가 이겼는데 마지막에 우리가 3초남기고 작전지시를 하는데 이게 우리가 중요할때 하는 엘리베이터 전술인데요.
김단비가 볼을 받고 수비가 오면 에이스 박지현에고 공을 줍니다. 그러면 상대를 박지현에게 더블수비나 한명이나 달려가면 그사이로 이명관에게 주는데 이전술이 외곽으로 뺴는거나 인사이드쪽에 주는전술인데 비큐가 있어야 전술이
몇초남든 얼마남든 잘 이행됩니다.
아무튼 국민은 우리에게 패배하고 나서 주전들을 고루기용하면서 체력도 잘비축한 상태입니다.
또한 인터뷰 등 들어보면 박지수 협력수비 그리고 우리 외곽에 계속 준비를 잘해오고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스쿼드가 안좋은 상태에서 계속연승인데 지난경기력도 그렇고 오늘 부러질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구매율도 나중에 나오겠지만 우리도 제밥 갈것 이구요.
지난경기도 그렇고 국민이 실수만 줄이고 박지수를 활용해서 기본만 지키면 저는 이길 수 있다고봅니다.
언오바는 언더를 보는것이 우리가 지난번처럼 외곽이 많이 터지기는 어렵다고보고
작년 재작년도 보면 최근 언더가 계속나오고 있는데 오바나오기전까지는 언더가는것이 저는 좋더라구요.
배당이 뜨지 않았는데도 저는 미리 남겨봅니다. 오늘경기도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라 늦게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기록해두는것이 있는데 팀별 승패 언오바인데요. 지난번에 우리가 이겼는데 오바
오늘 국민이 만약이기고 언더면 이 데이터도 기록해두는게 좋다고봅니다.
저번에 남겼지만 모비스가 엘지와 붙으면 이기면 언더 엘지가 이기면 오바와 같은 경기라고봅니다.
국민 마핸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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