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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하고 창원은 경기시간에도 비소식이라 우취가능성 높아서 배제하고 글 써볼게요.. 솔직히 요즘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되도 않는 일야하고 믈브를 건들고 있는데.. 맞추질 못해 쓰리네요...ㅠㅠ
1. 기아 대 키티
김건국 대 엄상백
우선 김건국은 제 개인데이터에 없는 선수이고 아마도 불펜데이 같은 느낌? 그리고 엄상백은 개인적으론 믿는 선수는 아니고 두 팀다 빠따는 그래도 중상위권 팀들이라 생각해서 승패 보다는 언옵으로 접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8.5까진 오바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김태군 선수가 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안겨다준거 같습니다. 기아의 포수가 강화되고 타점도 올리는 선수라 뭔가 이제 기아가 반등할 여지가 생긴거 같습니다. 두 팀다 아무리 못해도 4~5점은 뽑을거라 생각하고 오바!
2. 슥 대 한화
엘리아스 대 산체스
쿄쿄쿄 엘리아스 제 데스노트에 있네요. 극심한 볼쟁이라고ㅎㅎㅎ 산체스야 한화 에이스 투수 아니겠습니까ㅎㅎ 물론 상대성이란게 무섭게 작용하지만 또 반대로 극복하는 경우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홈런 공장장 최정 선수가 이번주는 부상으로 휴식기일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 노시환이 물이 제대로 올랐죠?? 전 이경기는 한화 승 또는 플핸승 생각중입니다.
3. 키움 대 두산
맥키니 대 곽빈
맥키니 첫 등판에 두산한테 뚜드러 맞고 두산이 보양식을 푸근하게 먹었죠?
근데 첫 등판이라 적응이 안된거라 생각이 들게끔 다음 쓱 전에서 호투를 해버리고.. 조금 더 지켜봐야겠죠?? 빠따는 사실 두팀다 썩 그렇게 좋다 할 팀들은 아니라.. 언옵도 어렵고.. 그나마 가능성은 곽빈은 키움에 호투했었고 맥키니 공을 겪어본 두산이 승리에 좀 더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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