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알토스 V리그 여자프로배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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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타쌍피 입니다.
11월4일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알토스 V리그 여자프로배구 분석
시작합니다.
흥국생명
직전경기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정관장 상대로 2-3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4승1패 성적. 김다은과 김해란 리베로가 부상으로 연속 결장하는 가운데 2명의 미들블로커 이주아와 김채연이 추가적으로 결장했지만 배구여제 김연경18득점, 69.57%와 엘레나 19득점, 50%의 쌍포가 폭발한 경기입니다. 레이나 8득점, 75%, 블로킹 2개가 미들블로커로 출전해 서 김수지와 함께 중앙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준 상황입니다. 또한, 서브에서는 밀렸지만 범실을 최소화 하면서 고비를 넘을수 있었습니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팀은 AWAY 에서 경기를 합니다. 페퍼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이번 시즌 2승째를 기록했고 어느 정도 경기력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함정도 있습니다. 아베크롬비(O)가 31득점을 올렸고 범실도 5개로 적었으며. 국내 자원들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고 황민경(OH)이 10득점을 15%의 효율로 올렸고 표승주(OH)는 리시브 효율이 16%로 떨어졌습니다. 아베크롬비에게 42%가 넘는 공이 올라갔으며 이는 아직 국내 자원들과 폰푼(S)의 호흡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에 국내 자원들의 공격력과 리시브 효율 등이 올라가야 플핸이라도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흥국생명 기업은행 양팀 맞대결 분석
김연경, 엘레나의 쌍포를 보유한 흥국생명의 화력이 IBK기업은행 보다 우위에 있고 2연승의 과정에서 서브 에이스가 상대 보다 연속해 서 부족했던 IBK기업은행이 되는 만큼 서브 리시브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는 흥국생명의 모습도 나타날 것입니다. 다만, IBK기업은행의 기세가 올라와 있는 만큼 3-0, 셧아웃 승리 가능성 보다는 3-1의 결과가 유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승무패: 흥국생명 승
핸디캡: 흥국생명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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