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아산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단 WKBL 여자프로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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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아산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단 WKBL 여자프로농구 분석
시작합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케이비전, 삼성생명을 연달아 완파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박혜진은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수비에서는 좋은 활약을 했고, 김단비는 21득점과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박지현은 리딩 부담을 줄이면서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서, 3점슛 3개를 포함한 성공적인 매치업을 이끌었습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하나원큐에 패배하여 연패를 멈추지 못했습니다. 김지영은 13득점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골밑 돌파를 보였고, 이다연도 좋은 활약을 했지만 김소니아의 부진이 아쉬웠습니다. 한채진의 은퇴식이 열린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우리은행 신한은행 양팀 맞대결 분석
우리은행의 승리가 예상되며, 신한은행의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한은행은 스몰 라인업과 빠른 템포 푸쉬, 외곽 포로 강팀이었지만 부진한 면이 있었습니다. 특히 구슬이 컨디션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이 큰 이슈입니다. 반면, 우리은행은 박혜진의 복귀와 김단비의 공격으로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의 수비에 고전할 것으로 보여 언더 경기를 선택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핸디캡: 우리은행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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