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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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화
키움 선발 안우진은 대한민국 1선발 투수임을 다시한번 리그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시즌 ERA 1.82로 월별 기복 없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화전 5이닝 1자책점을 기록하면서 한화 상대 패전 기록이 있는 안우진의 복수전이다.
20시즌부터 한화를 상대로 단 한순간도 약했던적이 없다.
지난 시즌에도 득점지원을 3.54로 잘 받지 못했다 그러나 15승 8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안우진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현대 4승4패로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 득점지원도 심각하지만 구원지원 마저 못받으며
매경기 외로운 싸움을 하는 안우진이다.
최근 한화의 타선이 매섭지만 안우진이 복수전에 성공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 된다.
등판시 팀 전승을 만들어 내고 있는 산체스가 등판한다.
이번 시즌 삼성전에서 흔들렸으나 엘지를 상대 8이닝 셧아웃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키움전 6이닝 6피안타 5삼진 1볼넷 1실점 출루 허용 자체는 많았으나 단타로 끊어내며 큰 위기는 없었던 경기.
산체스는 이번 시즌 32.1이닝동안 장타를 2루타 하나만 허용 할 정도로 안정적인 투수다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투구를 이어갈것이다
최근 타격은 명백하게 한화의 우위다 다만 최근 2경기 필승조가 2연투인 상황이다.
오늘 경기에서 안우진이 지난 패전을 복수할 경기라고 봤다.
5이닝 4언더
키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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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카이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42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못끊을거면따자님의 댓글
스타벅스님의 댓글
윤영철이미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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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언오바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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