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KBO 한국프로야구 분석 EP.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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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두산
엔씨 선발 이용준 선수가 지난 시즌에 보였던 모습으로 돌아갔다.
5월 WHIP 2.12 피안타율 0.367 ERA 7.15 3경기 평균 3.2이닝 정도만 소화했다
한경기에서 크게 무너져서 성적이 떨어진거면 오히려 괜찮으나 등판 3ㄱ셩기 모두 좋지 못했다.
구단들이 이용준 공략이 끝났다고 보는게 맞다.
곽빈은 4월 등판 5경기 모두 호투를 기록 했다가 5월 첫경기 엘지전에서 1.1이닝 6실점으로 완전 무너졌다.
허리 통증을 느끼며 휴식에 들어갔고 21일 퓨처스에서 재활경기에서 2이닝 3삼진 으로 구위가 살아있음을 보이고 콜업.
충분히 휴식을 했고 무리한 등판이 아니기에 반등 가능성이 높은 경기라 본다.
연속 우천으로 2경기를 휴식 후 경기라는 좋은 여건속에서 엔씨전을 치뤘으나
와이드너에게 묶였다 여전히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고 불펜까지 여유가 있다.
두산 타선에서 반등을 보이기 적절한 선발과 타이밍으로 보인다.
두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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