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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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키움
KT는 고영표가 선발 등판하는데 시즌 ERA 3.89로 다소 방어율이 높은면이 있는데 QS% 71.4% 투수다.
엔씨전 엘지전 크게 무너지면서 방어율이 오른건데 평균 6.2이닝 소화하면서 안정감 있는 모습이다.
7경기 중 5경기 QS를 했음에도 팀 득점 지원이 3.30 밖에 되지 않으면서 시즌 2승에 머물러 있다.
키움(넥센 시절 포함)전 통산 1승8패 ERA 5.96으로 키움상대로 강하지 못했던 고영표다
지난 시즌 키움을 상대로 4경기 등판하여 모두 많은 피안타를 기록했으나
호투 - 무너짐 - 호투 - 무너짐을 반복하고 있다.
21시즌부터 KT 상대로 연속으로 QS 실패 경기가 없고
직전 경기 엘지 상대로 크게 무너진 고영표기에 오늘 경기에서 호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안우진은 KBO 넘버원 투수다.
안우진이 잘하는거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번 시즌 KT 상대 7이닝 셧아웃 피칭을 보이면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KT전 ERA 5.11로 케티전에 약했는가 ?
그럼 평균을 생각한다면 오늘 경기 무너질 가능성이 높겠는가 ?
5이닝 2실점
7이닝 1실점
5.2이닝 8실점
7이닝 3실점
정규시즌에 안우진이 KT 상대로 등판한 경기 기록이다.
5,2이닝 8실점 경기를 제외한다면 모두 호투를 기록 했고 가을야구 12이닝 2실점으로 KT를 탈락시킨 장본인이 안우진이다.
케티가 최근 일주일 우완투수 상대 0.198로 부진하다 안우진을 공략하겠나 ?
7.5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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