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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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NC다이노스
소형준이 시즌 첫 경기 였던 엘지전 2.1이닝 9실점으로 무너진 이후 한달만에 부상 복귀전을 가졌다
5이닝 5피안타 1실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보인다 랜더스 킬러 다운 모습을 보였고 투심의 구위가 살아 있다 느꼈다
직전 SSG전에서 싱커 피안타율 0.125로 안정적인 모습이였다
싱커> 슬라이더> 체인지업 순의 구사율을 가지는 소형준인데 직전경기 체인지업 29.8% 구사하여 무피안타를 기록했다.
이제는 주무기 슬라이더만 돌아오면 된다. 싱커의 구위가 살아난 순간부터 이제는 시간문제라고 본다
엔씨 5월 우투수 상대 팀타율 0.250 어제 맹타를 휘둘렀지만 이번주는 계속해서 좋지 않았다
케티는 5월 우투수 상대 팀타율 0.297로 엔씨보다 뛰어나다
엔씨 선발 신민혁은 이번시즌 3승1패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 중이다.
이미 케티와 한경기 맞대결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 했다.
지난시즌 케티를 상대로 피안타율 0.179 평균자책점 2.33으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배당에서 접전을 예상한다.
KT위즈는 연패 탈출 이후 곧바로 4연패..
선발에선 직전 회복세를 보였지만 아직 의문인 소형준
어제 타격이 터진 엔씨
케티 상대로 강한 신민혁
위 조건만 보면 당연히 엔씨가 잡아야 될 경기처럼 보인다.
그러나 오즈들이 엔씨로 배팅을 유도하고 있다.
엔씨로 많이 배팅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엔씨의 배당을 방어 하고 있다.
이경기는 오즈의 의도 대로 움직여 보겠다
케티 위즈승 - 강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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