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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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NC
한화 유망주 문동주는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핫한 투수 중 한명이다.
이번시즌 WHIP 0.72 피안타율 0.109 평균 자책점 1.08을 기록중이다
지난 두산전에 4개의 볼넷에 아쉬움이 남지만 컨트롤이 되는 160키로 투수가 국내에서 안먹힐리가 없다.
선발 로테이션을 한번 미뤘는데 구단에서 선수 관리차 미룬것이지 문동주 선수에게 딱히 문제가 없어 보인다.
엔씨가 최근 우투수 상대 팀타율 0.262로 리그 중간은 하고 있는데 경기를 보면 타선의 유기적인 모습이 떨어진다
어제 경기만 놓고 보더라도 16출루 경기를 하고 고작 3득점에 그쳤다.
득점권에서 해결이 안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문동주 상대로 많은 득점을 뽑아내긴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페디는 현재 KBO를 폭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경기 3승1패 31이닝 2자책점 방어율 0.58을 기록하고 있다.
페디 역시 약점은 있다.
우타자 상대로는 일반적인 투수보다 못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점이다.
페디는 우타자에게 커브 싱커 비율이 70%를 기록중인데 우타자 커브 피안타율 0.292 싱커 피안타율 0.545로 너무 높은 모습이다.
한화에서 위협적인 우타자는 노시환 채은성 두명밖에 없어 보인다.
한화 라인업이 노시환 채은성 이원석 노수광 최재훈 김태연 유로결 오선진 정은원
이렇게 8명의 우타자가 나오면 문동주 역시 호투 가능성이 높기에 플핸이 가능해보인다.
한화 우타 도배 라인업시 >>>> 한화 플핸승
정상라인업시 >>>> 5이닝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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