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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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화
우완투수 상대로 한화는 OPS 리그 10위 타격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한화는 언더스로 투수에게 매시즌 약해왔다. 박종훈 한현희 등 대부분의 언더스로 투수가 한화킬러라는 칭호가 있다.
그런 언더스로 한화킬러 투수 중 한명인 한현희가 오늘 경기 선발 등판한다.
한현희는 이번시즌 평균구속이 지난시즌에 비해 떨어져있으면서 높은 피안타율과 함게 평균자책점 8.79로 부진한 상황이다.
한현희는 통산 한화를 상대로 평균 자책점 3.36으로 삼성 상대전을 다음으로 2번쨰로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시즌 6이닝 3실점 퀼리티 스타트를 기록했고 21시즌에도 한화상대로 평균자책점 2.70으로 최근시즌 역시 한화 상대로 강했다.
무너지고 있는 한현희의 부활투 타이밍의로 더 좋은팀은 없다고 본다.
지난 장민재 등판 경기에서 했던 코멘트이다.
예상대로 장민재가 두산전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는 경기였다.
통산 롯데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으로 롯데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진 못했다.
22시즌은 롯데전 1승1패 3.39 평균 자책점으로 좋았던 장민재이지만 4연승 신바람이 분 롯데의 야구를 막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롯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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