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MLB 믈브 메이저리그 분석 E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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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마이애미
브라이언 호잉은 지난시즌 빅리그에 데뷔하여 12.2이닝 ERA 12.08을 기록했다.
지난시즌 MLB 데뷔는 실패적으로 끝나고 트리플에이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래서 구멍난 선발자리를 채우기위해 다시한번 빅리그 콜업되었다 기회를 잡을수 있을지 보자.
우선 브라이언 호잉은 마이애미 유망주 랭킹 16위로 포텐션이 높은 선수는 아니다.
싱커 구속이 93마일로 구위로 승부를 볼수 있는 타입이 아니고 보더라인에 걸치는 피칭을 주로 하면서 많은 땅볼을 유도 해낸다고 한다.
슬러브는 당장 구사할수있는 수준의 가치를 지녔고 체인지업의 경우 평균가치 이하로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을 시켜야 한다는평이다.
AA,AAA에서 땅볼 유도가 좋았으나 장타 허용이 적지 않은 유형이다.
애틀의 싱커 타격은 MLB 5위로 브라이언 호잉의 시즌 첫 선발의 부담을 떨쳐내기 쉽지 않을거라 봤다
커브장인 모튼의 선발 등판이다.
이번시즌도 커브 하나 좋은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 실제로 커브 구사율이 42.9%가 되지만 피안타율은 0.125로 상당히 효율적이다.
다만 그이외에 구종들은 피안타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장타허용율도 너무 높은 모습이다.
마이애미의 우투수 커브 팀타율은 리그 12위 WOBA는 11위로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모튼이 마이애미 상대로 2시즌동안 그렇게 강한 상대전적을 만들어 내진 못했다.
모튼이 마이애미 상대로 등판시 애틀란타는 최근 4승1패 5연속오버를 기록하고 있다.
어제 경기에서 11대0으로 치욕을 당한 마이애미가 오늘 경기에선 득점을 좀 내줄것으로 보인다.,
8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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