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NPB 일본 프로야구 분석 E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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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지바롯데
불운의 아이콘 스미다 선발이 나온다. 승률을 보면 0.091로 최악의 승률을 보인 투수이다.
스미다는 이번시즌 6이닝 1실점 투구를 했지만 역시나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로서 스미다는 11연패투수가 되었다 직전 경기 결과론적으론 좋았지만 여전히 많은 볼넷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다
스미다는 지바롯데 상대로 3경기 출전해서 12이닝 16피안타 10삼진 6볼넷 으로 리그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니시노는 작년 지바롯데에서 구원투수로 나와 36.1이닝 평균자책점 1.73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시즌 선발 경기로 나선 한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좋지 못한 모습이었다.
니시노는 불펜으로 뛰던 당시 9이닝당 볼넷 4개 이상을 기록하면서 볼넷이 많은 유형이었다. 선발로서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니시노는 리그에서 세이부 상대로 방어율이 가장 높았다.
니혼햄 상대로 작년 구원투수로 나서서 2.35를 기록했지만 선발로 나선 올해 첫경기에서 무너졌다.
세이부 상대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경기이다.
세이부 최근 5경기 팀타율 0.255
지바롯데 최근 5경기 팀타율 0.252
다득점의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경기다
6.5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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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만볼게요님의 댓글
흥민소온님의 댓글
이건너무한거아니냐고힙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