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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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키움
키움 선발 장재영이 퓨처스에서 32.1이닝 피안타율 0.162 ERA 1.67을 기록 한 후 1군에 콜업..
저수치만 보면 대단한 선수로 보인다.
그러나
32.1이닝동안 볼넷 몸에 맞는볼이 28개가 나왔다. 삼진은 28개로 이닝당 하나 이상의 삼진을 잡아내지 못한다.
구위로나 컨트롤이로나 1군에서 보여줄게 없는 투수다.
시즌 1군에 합류해서 첫 2경기 6.1이닝 9실점 이러고 퓨처스 갔다.
랜더스가 최근 우투수 상대로 고전 하고 있으나 장재영을 만나 타격이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맥카티는 기복 없는 외인 투수다.
4월 ERA 2.70
5월 ERA 2.45
맥카티는 이미 키움을 상대로 7이닝 무자책 경기를 하면서 강한 모습을 보인바 있다.
최근 반즈 산체스 오원석 3명의 좌투수 상대로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키움 타선이
맥카티를 공략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 보인다.
SSG마핸
9오버 부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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