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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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NC
고졸 루키 송영진은 시범경기에서 6이닝 1실점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1군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불펜으로 2경기에 등판해서 4.2이닝을 소화하면서 1피안타 3삼진 4볼넷을 기록하고 있다.
영상으로 봤을때 제구에 난조가 있는 선수는 아니나 고졸루키다 보니 맞지 않으려고 공이 빠지는 모습은 있었다.
직구 슬라이더의 구사율이 높은 선수로 직구 평균 구속 147을 보이면서 좋은 구위를 보이고 있다 컨트롤도 나쁘지 않다.
우타자 기준에서 몸쪽으로 붙이는 공이 많은 투수인데 심판 콜이 중요하게 보여진다.
현재 엔씨 다이노스는 직구 구종가치가 KBO 구단 가운데 9위로 좋지 못한 상황이다.
SSG 소속 고졸 루키 송영진은 슬라이더를 34.3% 구사하고 있지만 출루율은 0.125로 낮다. 충분히 엔씨 상대 경쟁력이 있을것이다.
엔씨 선발투수 송명기 선수는 홈 원정 낯가림이 심한선수다.
이번시즌 12이닝 무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으나 원정에서 5.2이닝동안 출루율은 4할로 원정 경기의 불안함을 여전히 보이고 있다고 봤다
22시즌 홈 평균 자책점 3.15
22시즌 원정 평균 자책점 5.91
세부적인 지표들 또한 원정에서 크게 떨어지는 모습이다.
22시즌 문학구장에서 피안타율 0.317 출루율 0.364 피OPS 0.851 평균자책점 5.4로 좋지 못했기에 오늘 경기에서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SSG 랜더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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