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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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두산
김윤식은 23시즌 첫 선발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 경기를 했으나 2번째 케티와의 대결에선 1회초에 컨디션 난조를 보이면서 조기 강판 되었다.
22시즌 두산전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많은 피안타가 있었지만 주자가 있을때 성적이 뛰어난 김윤식이였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김윤식 선발 투수는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주로 구사하고 있고 22시즌에서 체인지업의 피안타율은 0.221로 가장 좋았다.
현재 두산의 직구 슬라이더 대응 능력치를 보았을때 김윤식이 좋은 경기를 할 가능성이 더 높게 보여진다
알칸타라는 23시즌 KBO 한국 프로야구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낸 투수다.
좌타자에게 약점이 있는 투수고 이번시즌 많은 볼넷을 기록하고 있다. 좌타 중심의 엘지 타선을 상대로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현재 KBO 전반기에서 좌완투수 상대로 1할대의 타격을 기록하고 있는 구단은 두산 과 SSG랜더스이다.
특히 두산은 좌완투수 상대 장타율까지 심각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몇시즌째 좌완상대로 약한 모습을 이어가는 두산이 좌완 투수인 김윤식을 공략할지 의문이다.
LG 최근 5경기 팀타율 0.299
두산 최근 5경기 팀타율 0.265
LG트윈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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