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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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키움
삼성 선발 뷰캐넌은 월별 큰차이를 보이지 않는 계산이 서는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6월 첫경기에서 한화에게 많은 실점을 했으나 엘지 상대로 곧바로 7이닝 QS
뷰캐넌의 폼이 떨어져있다 보기 힘들다.
시즌 키움 상대 전적도 무난한 모습이다.
2경기 중 가장 최근 맞대결이 호투를 기록했단점은 뷰캐넌의 호투 가능성에 힘이 더 실린다.
홈 보이 최원태가 등판하는 키움이다.
사실 홈보이니 뭐니 해도 최원태는 ERA 2.69로 선발가치 탑급인 투수다.
최근 엘지 기아 SSG를 상대로 원정에서도 QS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5월 삼성전에서 이미 크게 무너진 최원태의 복수 경기로 좋은 타이밍이라 본다.
양팀은 최근 일주일 OPS 리그 8위 9위로 형편 없는 팀이다.
거기에 키움의 러셀이 주말 경기 부상 휴식이 있었고 삼성은 여전히 구자욱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이번시즌 타선에서 기대치가 없는 양팀에게 무너질만한 클래스의 선발 맞대결이 아니라 봤다.
8.5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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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님의 댓글
뱅뱅사거리님의 댓글
마수리님의 댓글
index님의 댓글
토박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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