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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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엔씨
문동주는 4월 era 2.38로 달리진 모습을 보였으나
5월부터 꾸준하게 높은 피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5월 whip 2.09 피안타율 0.302
6월 whip 1.53 피안타율 0.312
맞더라도 볼넷을 주지 않는 피칭을 하면서 결과는 5월에 비해 좋아졌지만 경기 내용이 여전히 좋지 못하다.
가장 좋았던 4월에 엔씨를 만나서 피안타율 0.348 era 6.00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원정에서 ERA 6.23으로 홈에서와 성적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난다.
엔씨파크 원정이 처음인 문동주가 엔씨를 상대를 흔들릴거라고 봤다.
마찬가지다.
이용준도 4월 ERA 1.14를 기록하면서 작년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5월 6월 연속 방어율 5점대를 기록하면서 흔들리고 있다.
구위가 어쨌건 결국 김광현 박세웅 안우진 이런 선수들의 클래스가 얼마나 높은지 신인급 선수들을 보면서 더 느낀다.
한화를 상대로 4월에 1피안타 경기를 치뤘으나 현재 한화는 그때처럼 약한 타선이 아니다.
양팀 선발이 버티기 힘든 매치로 보인다.
8.5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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