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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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삼성
어제 극적인 상황이 연출했던 경기다.
빠르게 보자.
타격 사이클이 무너져 있떤 키움과 한화를 상대로 등판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대투수라는 칭호와 걸맞는 투구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좌타자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
그러나 우타자 상대 OPS가 무려 1.162다.
22시즌 삼성을 상대로 평균자책점 4.50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진 않았다.
지난 7일간 삼성은 좌완투수 상대로 가장 많은 타석을 소화하면서 3할타율을 유지했다.
양현종 선수가 삼성을 상대로 적지 않은 피안타를 허용할것이다.
원태인은 23시즌 시작이 좋진 못하다 평균자책점 4.32 삼성이 원태인 선수에게 바라는 수치는 아닐거다.
슬라이더의 피안타율이 5할이 넘어가는 원태인이다.
두경기 슬라이더 피안타를 많이 허용하고 롯데전에서 슬라이더 구사율을 14.2% 줄이고 나서 호투 우연이 아닐거라 생각한다.
커브와 체인지업의 피안타율이 관리가 잘 되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도 슬라이더 비율을 줄인다면 연이은 호투가 나올거라 본다.
기아의 우투수 상대 타격이 시즌초에 비해 많이 올라왔다지만 지난 7일간 OPS 0.692 전체 9위로 완벽하지 않다.
중심타선 이외에 기대치가 떨어지는 타선이고 어제 삼성의 불펜이 무너졌지만 여전히 불펜의 무게감도 삼성이 우위다.
삼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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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