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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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두산
두산 선발 김동주는 이번시즌 3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1.80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김동주는 지난시즌 KBO에 데뷔하여 평균자책점 7.56을 기록했고 23년도 시범경기에서 평균 자책점 7.84를 기록한걸 잊어선 안된다.
김동주의 좋은 흐름이 길게 가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이번시즌 김동주 선수의 구종 구사율이다.
이건 어제 경기 등판했던 알칸타라의 구종 구사율이다.
알칸타라와 같은 구종을 구사하는 김동주인데 알칸타라 바로 다음 경기에 선발로 꺼낸 두산이다
삼성이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다고 한들 프로선수다. 어제 경기에서 예방주사를 맞았기에 알칸타라 하위호환 김동주를 공략하기 어렵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삼성 선발 장필준 선수 연도별 기록이다.
19년도 이후 이닝당 출루율 1.70 이하를 기록한적이 없는 투수다
공의 구위는 상당히 좋다. KBO 관계자 및 해설들이 오승환의 구위와 비교할 정도이니.
그러나 공의 커맨드가 너무 떨어지는 선수라 위기가 잦고 득점권에서 크게 무너지는 모습을 너무 오랜시간 보여왔다.
더이상 선발로서의 기대치가 없는 투수라고 생각한다.
양팀이 어제와 다르게 초반부터 많은 득점을 낼 경기로 보여진다.
5이닝오버
풀이닝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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