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KBO 한국 프로야구 분석 E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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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NC
나균안이 5월 첫 2경기에서 기아 두산에게 연속으로 무너지고 직전 한화를 상대로 6.1이닝 8삼진 1볼넷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엔씨 상대로 7이닝 6삼진 2볼넷 3피안타 2실점 호투를 기록한바 있기에 나균안이 쉽게 무너지진 않을거라 본다
나균안은 이번 시즌 스플리터를 33% 구사하는데 피안타율이 0.179로 안정적이다.
기아 두산전에서 스플리터 피안타율이 0.250 0.286으로 공략 당하고 무너진 경기였는데
기아 두산은 스플리터 대응 상위팀이라면 오늘 맞대결 하는 엔씨는 아니다.
키움까지가 -1점 구종가치라면 엔씨부터는 -5 구종가치로 확실히 스플리터 대응이 좋지 않다 보면 될거같다
나균안 통산 NC전 13이닝 3실점으로 강했다 오늘 경기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신민혁은 시즌 ERA 5.46으로 좋지 못한 시즌을 보내고 있음에도 3승1패를 기록하고 있고 팀 승률 85%를 보이고 있다.
역시 그 이유는 신민혁이 나올때 엔씨의 타격이 상당히 좋다 득점지원 7.76
이번 시즌 롯데 상대 5이닝 3자책으로 경기 내용은 시즌 등판 상대들 중 가장 좋았다고 봐도 된다.
통산 롯데전 3승4패 ERA 3.79로 롯데전에 강점이 있는 투수다.
그럼에도 롯데에 프로토 배팅이 몰리는 현상이 있는데 국내는 배당방어
회외는 빠르게 배당 변동이 빠르게 3회 일어났다
롯데승을 초안으로 둔 경기였지만 승라인 추천은 배당메리트가 떨어져 보인다.
9.5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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