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 PSG행 99% 이강인, 음바페 아닌 '갓 20살 된' FW와 호흡? "감독 승인 떨어졌다. 음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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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24)는 'KING' 이강인(22, 마요르카)과 호흡을 맞출 선수가 아닐 수 있다. 사실상 이강인이 PSG행 공식발표만 남겨둔 가운데, 그의 파트너는 2살 어린 '신성' 공격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브래들리 바콜라(20, 올림피크 리옹)는 PSG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PSG 신임 사령탑) 루이스 엔리케 감독(53)은 구단 스포츠 디렉터가 추천한 바콜라 검증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좌우 측면 윙어로 뛸 수 있는 프랑스와 토고 복수 국적자 바콜라는 센터 포워드 역할도 맡을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키패스를 넣어주는 능력이 탁월하며, 마무리 능력도 좋단 평가다. 또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이다....
[본문보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8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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