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프리미어리그 올타임 득점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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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축구연맹(AFC) 소속 기준
1위. 손흥민 (대한민국) - 122골
2위. 마크 비두카 (호주) - 92골
3위. 해리 키웰 (호주) - 57골
4위. 팀 케이힐 (호주) - 56골
5위. 황희찬 (대한민국) - 20골
6위. 박지성 (대한민국) - 19골
7위. 기성용 (대한민국) - 15골
8위. 오카자키 신지 (일본) - 14골
9위. 브렛 에머튼 (호주) - 13골
10위. 미토마 카오루 (일본) - 11골
11위. 존 알로이시 (호주) - 10골
12위. 아론 무이 (호주) - 9골
13위. 이청용 (대한민국) - 8골
14위. 스탠 라자리디스 (호주) - 7골
공동 15위. 마일 제디낙 (호주) - 6골
공동 15위. 루카스 닐 (호주) - 6골
공동 15위. 카가와 신지 (일본) - 6골
공동 15위. 미나미노 타쿠미 (일본) - 6골
공동 15위. 요시다 마야 (일본) - 6골
공동 20위. 설기현 (대한민국) - 5골
공동 20위. 에쉬칸 데자가 (이란) - 5골
공동 22위. 로비 슬레이터 (호주) - 4골
공동 22위. 이나모토 준이치 (일본) - 4골
24위. 쑨지하이 (중국) - 3골
공동 25위. 지동원 (대한민국) - 2골
공동 25위. 사만 고도스 (이란) - 2골
공동 25위.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이란) - 2골
공동 25위. 안드라니크 테이무니안 (이란) - 2골
공동 25위. 토미야스 타카히로 (일본) - 2골
공동 30위. 김보경 (대한민국) - 1골
공동 30위. 정즈 (중국) - 1골
공동 30위. 무토 요시노리 (일본) - 1골
공동 30위. 나카타 히데토시 (일본) - 1골
공동 30위. 엔도 와타루 (일본) - 1골
호주 - 10명 260골
한국 - 8명 192골
일본 - 9명 52골
이란 - 4명 11골
중국 - 2명 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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